(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YG보석함’ 방예담, 김승훈, 박정우, 하루토, 케이타와 함께 찍은 훈훈한 단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TREASURE 5 TREASURE 5 미쳐가네 & DNA 무대 2시간 전!오늘 밤 10시 YG 보석함 9화에서 확인해주세요 #YG보석함 #YG_TREASURE_BOX #보석함 #9TH_EPISODE #ON_AIR #VLIVE_10PM #JTBC2_YOUTUBE_MIDNIGHT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YG보석함’ 방예담, 김승훈, 박정우, 하루토, 케이타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이에요”, “다들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은 2002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밤 10시 V라이브(V앱)에 선공개 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다.
과연 누구 최종 데뷔 멤버에 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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