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하희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루 건너 사고 하루 건너 분통 #진옥 마음 편할 날이 없네! #희라 배우가 그려가는 #차달래부인의사랑 곧 시작됩니다! 함께 즐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뽀요 저하얀. 한복. 어울리기 쉽지 않는데 ♥♥”, “미모 여전하십니다”, “대박 너무 예쁘셔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희라는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차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며 하희라는 51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