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소리.. 졸려요.. 이제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유정이 담겼다.
누워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하나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워서 찍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죠?”, “배우님 덕분에 월요일이 즐거워요!”, “유정아 잘자!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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