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소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교복을 입고 대본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히 학생으로 보이는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딩 같아요”,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ㅎㅎ”, “역시 여신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소연은 2002년 데뷔했으며, 현재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서 심청이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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