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의 파워FM’ 권진영, “봉태규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권진영이 자신이 닮은 연예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위클리 코너 ‘그러면 안 돼’에는 권진영이 출연했다.

김영철-권진영 / SBS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날 오랜만에 라디오를 찾은 권진영은 “꽁치 닮았다”, “이수나씨 닮았다”라는 청취자에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는 “꼴뚜기 닮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생선은 처음이다”, “저는 봉태규씨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