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창조의 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의 10부작 특별기획 ‘창조의 소리’는 자정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16일 첫방송됐다.
17일 방송된 창조의 소리 9화에서는 ‘기적의 비율’을 주제로 다뤘다.
산소호흡기로 숨을 쉬는 소리를 들려주며 시작한 9화에서는 공기에 존재하는 질소와 산소 등 대기를 이루고 있는 물질들의 비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구의 대기는 질소가 78%, 산소가 21%, 아르곤 0.9%, 이산화탄소 0.03%, 미량기체가 0.07%로 이루어져 있다.
이 비율은 사람이 식물과 공존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주고받으며 사는 데 가장 적합한 비율이라고 한다.
‘좋은아침입니다’는 극동방송서 매주 평일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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