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옹성우가 직접 찍은 감성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오전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목 끝 #교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옹성우가 담은 교토의 골목이 담겨 있다.
그동안 옹성우는 자신의 카메라로 여러 나라의 풍경을 찍어 팬들과 감성을 공유한 바 있다.
개인 인스타그램이 개설된 만큼 어떤 사진들로 옹성우의 피드가 채워질지 기대감이 모인다.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고독이 습관이 된 외로운 소년 최준우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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