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국과 바레인이 16강에서 맞붙는다.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는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안컵 16강이 열린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 1위, 바레인은 조별리그 A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피파랭킹은 53위, 미로슬라프 수쿠프 감독이 이끄는 바레인의 피파랭킹은 113위다.
역대전적은 한국이 10승 4무 2패로, 2승 4무 10패인 바레인을 훨씬 앞선다.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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