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로채널’에서 SBS 방송국 사옥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미우새 초대형 크레인 인형뽑기 기계가 등장했다.
17일 SBS ‘가로채널’에서는 ‘레전드급’ 승부사 서장훈과의 국보급 대결에 나선 ‘강하대’ 강호동, 아버지의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 금의환향에 도전한 승리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강하대’ 초반부에는 강호동이 SBS 사옥에서 오프닝을 하면서 미우새(미운우리새끼) 초대형 크레인 인형뽑기 기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뒤 이어 등장한 서장훈은 미우새 인형뽑기 기계를 보며 “SBS의 상징”이라면서, ‘미운우리새끼’ MC의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 크리에이터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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