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유호정이 후배 박성웅이 사실 처음에는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유호정은 후배 박성웅에 대해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때문에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왜 어려우셨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성웅은 발끈하며 “너 같으면 안 어렵겠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박성웅에 대한 일화로 “ 나나씨 생일 파티 때, 처음 뵜는데 저에게 편하게 대해주셨다“ 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성웅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비주얼때문에 무섭게 보는게 익숙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