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을 향한 사랑이 웨딩촬영장에서도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은 결혼 예복을 고른 후, 웨딩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촬영용 예쁜 드레스를 입은 아내 서우연은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며 열심이 촬영에 임했다.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을 찍어주는 1일 사진 작가로 기마자세까지 취하며 연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 열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장의 소품까지 이용해 열심히 찍는 모습에 사진 작가는 “저 소품 내가 사용하려고 했는데, 필모씨가 뺐어갔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이필모에 대해 감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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