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4세)이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은 사라졌다..금요일 마다 본방 사수 했었는데 이제는 안녕! 우리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패션 귀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최근 MBC 예능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해 시청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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