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과 재희의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필두(박정학)에 의해 바닷물에 버려진 홍주(이예원)는 풍어제가 진행되던 날 용왕리 마을 사람들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홍주는 아빠 지환(임호)과 같은 물감냄새가 나는 학규(안내상)를 아빠로 오해하고 덕희(금보라)의 오해를 받지만 오해를 풀고 함께 살게 됐다.
12년 후, 홍주라는 이름 대신 학규(안내상)에 의해 청이(이소연)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됐다.
풍도(재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지만 까칠함으로 자랐고 우연히 청이(이소연)와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