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박하선(나이 33세)의 청순 매력이 돋보인다.
지난 15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측은 공식 SNS에 “달콤한 목소리의 캔디! 오늘도 함께 합니다. 심지어 천명훈 씨와의 라이브도 준비돼 있다는 거~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화려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캔디 짜란다 짜란다” “캔디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데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출산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 입니다’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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