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와 아스트로가 모닝콜을 제공했다.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 청하, 에이핑크, 우주소녀, 아스트로, 에이티즈, 엔플라잉, 베리베리, 네이처, 라붐, 그레이시, 루커스, 세진, 원어스, 크나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두근두근 소취 요정’ 코너에서는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와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가 K-POP 팬을 잠에서 깨우는 달달한 모닝콜 영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송 무대에 공식 컴백한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와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는 각각의 신곡 ‘피어나’와 ‘해야’를 선보였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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