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이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호명이 변경돼 시선을 끈다.
최근 SNS에는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을 찾은 사람들의 후기가 게재됐다.
후기에는 “‘돈카’의 상호가 ‘연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정상 상호만 변경되었고, 다른 부분은 변동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게재돼 있다.
이어 이를 맛본 이들은 “여태까지 먹어본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다”, “오래 기다려서 먹어도 후회없다” 등의 극찬을 전했다.
앞서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돈카2014’는 백종원을 비롯한 손님들의 후기와 극찬이 줄을 이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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