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폴킴(Paul Kim)이 장난끼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운거 먹었더니 입에서 불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후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앙 사랑행”, “기차화통삶아먹은성대ㅇ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폴킴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2019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폴킴은 베스트 OST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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