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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꽃게 연상되는 화보사진 눈길…“터질듯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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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최근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가느다란 팔다리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움 그 자체”, “꽃게인 줄 알았네”,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모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수영복 브랜드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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