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이영자와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영자 선배님!울다 웃다 왔어요^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이영자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아랑은 귀여운 윙크를 남겨 남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랑씨 기상뉴스 항상 잘 챙겨보는 1인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아랑씨의 쉽고 정확한 날씨 정보 덕분에 출근길 안전 운전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랑님 너무 예쁘신거아님? 두분 다 멋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을 한 경력이 있다.
또한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했다.
강아랑이 출연하는 KBS2 ‘꿀잼 퀴즈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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