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연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스스한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했다.
1987년 생인 오연서는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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