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 이채연의 동생 JYP 연습생 이채령이 전소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채령은 ‘믹스나인’ 1위 출신 신류진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의 유력 차기 걸그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JYP 연습생이었던 전소미와 이채령이 함께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팬들 사이에 둘러싸여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전소미는 현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상태.
한편, 이채령과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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