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소미, 이채연 동생 이채령과 JYP 걸그룹 후보 당시 포착…‘지금은 각자의 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 이채연의 동생 JYP 연습생 이채령이 전소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채령은 ‘믹스나인’ 1위 출신 신류진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의 유력 차기 걸그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JYP 연습생이었던 전소미와 이채령이 함께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전소미-이채령 / 온라인 커뮤니티
전소미-이채령 / 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은 팬들 사이에 둘러싸여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전소미는 현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상태.

한편, 이채령과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