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변요한, 배정남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과거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지고 진국인 동생 벨을 너무 좋아하는 요한삼촌. 추석밤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변요한”,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어울리고 행복해 보여요~~~!!”,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배정남씨 웃는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며 변요한은 1986년생으로 35세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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