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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주펄), 침착맨(이말년) 방송서 온라인 사인회 개최…“‘신과함께’ 덕춘이-진기한 변호사에 침착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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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주호민(주펄)이 침착맨(이말년)에 이어 온라인 사인회를 가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주호민은 침착맨의 ‘침투부’에서 온라인 사인회를 가졌다.

주호민은 자신의 만화책에 사인을 받고 싶다며 온라인 사인회를 해주면 안되냐는 팬의 요청에 “책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면 그 사진 위에 그림을 그려서 다시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침착맨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방송으로 남기세요”라는 말을 했고, 주호민이 이에 응하면서 온라인 사인회가 열렸다.

침투부 방송 캡처
침투부 방송 캡처

본격적인 방송 시작 전 침착맨은 사람들이 오기까지 5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고, 주호민은 종이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그는 네임펜과 같은 두께감이 있는 펜을 추천하며 단행본 속표지가 있으면 더 좋다고 언급했다.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신과함께’의 덕춘이를 사인으로 주로 그려준다는 주호민은 덕춘이를 그리는 것으로 사인회의 시작을 알렸다.

침투부 방송 캡처
침투부 방송 캡처

“참 쉽죠?”까지 곁들이면서 덕춘이를 그려나가던 주호민은 사인을 완성하면서 ‘양산형 사인’이라고 밝혔다.

이번엔 ‘단행본용 사인’이라면서 다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주호민은 진기한 변호사를 그려나갔다.

점차 어려운 부분들이 나오자 시청자들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그는 “만화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걸 절대 그릴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사인회를 마무리한 그는 침착맨의 얼굴 그리는 법까지 소개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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