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햇빛에 비친 그의 반짝이는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현실적 외모”, “눈동자색이 너무 예쁘네요”, “인형인줄 알았어요 안젤리나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데뷔했다. 현재 ‘대한외국인’과 ‘체크인 더 호텔’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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