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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승국’ 이승국, 1970년대 있었던 실존 인물들을 그린 영화 ‘마약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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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천재이승국’ 이승국이 영화 ‘마약왕’을 소개했다.

지난 2018년 12월 이승국은 자신의 유튜뷰 채널 ‘천재이승국’에 ‘미드에나 나올법한 마약 제국의 황제들이 한국에도 있었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승국은 “우리나라에도 미국 처럼 마약의 왕들이 있었다”며 “1970년대 국내에서 직접 제조한 마약을 만들어 일본에 팔아 엄청난 부를 축척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약왕’”이라며 시작했다.

‘마약왕’의 이야기는 실제 1970년대 있었던 사건들과 인물들을 배경으로 그린 영화다.

유튜브 ‘천재이승국’ 화면 캡처
유튜브 ‘천재이승국’ 화면 캡처

이승국은 ‘마약왕’ 제작진들이 실존 이야기와 인물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 1970년대 사회 문화의 사건 사고들, 국가, 정치 등 세세하게 공부하고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등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과연 제작진들이 영혼을 갈아 놓은 세트장에서 얼마나 설득력이 차고 넘치는 배우들이 들려줄 이야기는 얼마나 설득력 있을까요? 그건 영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마쳤다.

‘천재이승국’은 영화 리뷰로 유명한 채널이며 1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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