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김혜수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김혜수 세젤멋 김혜수 배우가 '엘르'의 2019년 신년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반할 준비 되셨나요? #김혜수 #KimHyeSoo #화보 #엘르 #ELLE #1월호 #신년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도시와 한강을 배경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 더욱 그의 당당함을 부각 시켜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이것이 바로 걸크러쉬”,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한국은행 통화정책 팀장 ‘한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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