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바네사 허진스가 근황을 전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석양과 어우러진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하네”, “환상적인 사진이다”, “석양의 여신이 등장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바네사 허진스는 2003년 데뷔했으며,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로 인지도를 높였고, ‘써커 펀치’, ‘스프링 브레이커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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