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크 질렌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제이크 질렌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티셔츠를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 개봉일은 오는 7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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