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파파’ 고아라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뒤#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시상식#축하드려요 ~#2019년#1월#15일#서울가요대상#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진짜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는 영화 ‘파파’에서 준 역을 맡았다.
‘파파’는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와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가 가족으로 뭉펴 일어나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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