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 사진 공개…‘연예인 포스 발산’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제이쓴#홍현희#화보 #콧수염난거아님#배고파서머리카락먹는즁 두번째 혀니 너무 기~~~~~~~~~~~~유#서울구경 시켜쥬지마 #투턱 생기니깐”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쓰를 낀 제이쓴과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볼수록 재미져요”,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이며 1986년 생인 제이쓴의 올해 나이 34세로 둘의 나이 차는 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