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나라가 윤세아와 함께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 추워 느므 춰~~~~그래도 내 옆에 그대가 있으니 맘 만은 따뜻. 핫팩 과 난로 보다 윤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 오나라는 나란히 서서 핫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두 사람은 금, 토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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