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니가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일상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1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안경을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이엑스아이디(EXID)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했다.
그는 1992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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