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윤정의 둘째 출산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윤정씨고생했어 #장하다우리누나 #얼떨결에노출 #캥거루케어 #이거하려고살뺐음 #삼계탕아님 #나은아아저씨가미안해 #딸바보등극 #진짜문신할까 #다가진남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 남편 도경완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함께 낳은 둘째 아이의 뒷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9일 둘째를 출산했다.
당시 장윤정 소속사 측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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