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지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되면서 갈등 시작될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출연했다.

박 의원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자유한국당이 도로 박근혜 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정한 소수의 지지를 받는 만큼 대통령까지는 힘들 것으로 봤다.

박 의원은 황 전 총리가 국정농단의 제2책임자라며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꼬집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그런 면에서 친박과 비박의 분열이 시작될 것이라며 비박 당이 따로 생길 것으로 봤다.

친박이라고 할 수 있는 소위 친황 세력에 비박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봤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친황 세력에 들어가 이인자 역할을 할 가능성도 없다고 봤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