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16일 물병을 걷어차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축구 선수 이승우의 일상생활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11월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줍게 웃고 있다.
축구 요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줍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사진 잘 골랐다, 완전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는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중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벤투 감독이 마지막 교체 카드로 구자철을 부르자 물병을 걷어차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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