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9 아시안컵 D조 3차전이 진행 중이다. 이란은 이라크와, 베트남은 예멘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이라크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과 예멘은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이란과 이라크는 0:0, 베트남은 에멘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베트남은 1골을 더 넣어 예멘을 3점차로 이길 시 16강이 확정된다.
2차전 결과 D조 순위는 이란이 1위, 이라크가 2위, 베트남이 3위, 예멘이 4위다.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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