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민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 가까이서 클로즈업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촉촉한 그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나리 오빠 고생하셔뚜요~~~~ 이제 한국에서 보쟈용~~!~~~!”,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율희는 23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그들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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