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유준상이 신동미가 집을 나가자 빈자리를 느끼고 김지영의 반항에 상처받고 이시영은 김지영에게 훈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분실(신동미)가 동생들을 내보내자는 의견에 풍상(유준상)이 동의를 하지 않자 집을 나가게 됐다.
풍상(유준상)은 분실(신동미)의 부재를 크게 니끼고 딸 중이(김지영)이 엇박자로 인해 당혹스러웠다.
풍상(유준상)은 중이(김지영)을 위해서 과일 간식을 싸가지고 갔고 중이가 친구들에게 집에서 일하는 아저씨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상처를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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