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소민이 김지석, 이상엽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톱스타유백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금요일 11시 잊지 않으셨죠?? 보고 싶은 유백오빠 마돌오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지석과 이상엽 사이에서 귀엽게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훈훈해한 그들의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세명 케미 멋지십니다 즐거운 드라마 벌써 그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그가 출연 중인 ‘톱스타 유백이’는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