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레슬러’가 다시금 화제다.
‘레슬러’는 2018년 5월 개봉한 김대웅 감독의 작품.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포털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레슬러’는 네티즌 평점 4.86점으로 다소 아쉬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화 ‘레슬러’는 16일 오후 7시 10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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