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하연주에게 공범 사실 협박 받고 이수경이 송원석 잊지 못하자 김진우 찾아가 진실 밝히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이 산하(이수경)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를 냈다.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의 과거의 일을 들먹이며 산하(이수경)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종용했다.
하지만 남준(진태현)은 술을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대리 기사를 시켜서 산하의 집 앞으로 왔다.
남준(진태현)은 산하가 실종 전단지를 붙이며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고 도경(김진우)의 얼굴로 바뀐 수호에게 진실을 밝히려고 병실을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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