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가 침대 셀카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장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마싸지 하고 자서 피부결이 확실이 달라져서 기분짱 좋아 일어나자마자 셀카~아 근데 눈썹 너무 찐하다 ㅠ 어렸을때 별명은 김정화 송승헌 이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에 브이를 그리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자다 깬 얼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로즈 언니♥”, “너무 귀여워”, “장미 진짜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장미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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