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 아나운서 허송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허송연은 자신의 SNS에 “빨강빨강하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의자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이뽀이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허송연의 나이는 올해 28세.
허송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OBS 경인 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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