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에이핑크(Apink) 김남주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김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더 늘고마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리본을 단 김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남주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를 너무 사랑해”, “핑크핑크 귀엽다ㅏㅏ”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생인 김남주는 올해 나이 25세.
에이핑크는 7일 ‘%%’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