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원작 웹툰 찢고 나온 비주얼…“셀카 잘 찍고 싶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잘 찍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뜬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예쁜 유정이”, “영상이 더 예뻐요!”, “사진에 담기지 않는 미모다”, “배우님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로 ost에는 클랑, 김그림, 유승우, 허각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