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진기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진기주는 자신의 SNS에 “어흥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히피펌 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악 너무 귀엽잖아요!”,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자머리인가요? 사랑스러운 사자다!”, “배우님 작품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는 지난해 JTBC ‘미스티’, MBC ‘이리와 안아줘’,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기주는 2019년,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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