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새론이 ‘도시어부’의 추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행복했던 도시어부 in 팔라우. 오늘 밤 11시 채널A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 추성훈, 이덕화가 담겼다.
바다 위에서 해맑은 미소를 띤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라우 특집 재미있게 잘 봤어요!”,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본방사수 했습니다!”, “새론님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팔라우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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