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커플이 연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이후 ‘퀸’의 진가를 경험한 2030대는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영상을 찾아보거나 음원 사이트에서 ‘퀸’의 노래를 찾아듣고, 싱어롱 상영회 현장을 찾아가는 등 적극적으로 문화를 소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벤 하디, 귈림 리 등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해 10월 3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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