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셀카도 보냈어 힐링하라고”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자마를 입고 있는 공승연, 공정연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승연은 1993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정연은 24세다.
정연 아버지는 20년 한식 셰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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