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주은, 멀리서 봐도 감출 수 없는 청순美…“생일은 한 달 내내 즐기는 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주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임주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외출. 생일은 한 달 내내 즐기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주은 인스타그램
임주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퍼 코트를 입은 임주은이 담겼다. 멀리서 봐도 청순한 그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배우님 생일 축하드려요!”,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청순청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임주은은 지난 2005년 데뷔해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아랑사또전’, ‘상속자들’, ‘기황후’,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88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