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주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임주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외출. 생일은 한 달 내내 즐기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퍼 코트를 입은 임주은이 담겼다. 멀리서 봐도 청순한 그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배우님 생일 축하드려요!”,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청순청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임주은은 지난 2005년 데뷔해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아랑사또전’, ‘상속자들’, ‘기황후’,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88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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